페루 잉카 문명부터 경주 유적 한자리에

‘APEC 페루-경주 사진전’ 내달 30일까지

이필혁 기자 / 2024년 10월 17일
공유 / URL복사

경주시가 주한 페루대사관, 동국대 WISE캠퍼스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2024 APEC 페루-2025 APEC 경주 사진전’을 개막했다. <사진>

사진전은 다음 달 30일까지 ‘페루에서 경주로의 여정’을 주제로 동국대 WISE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에는 페루의 잉카 문명과 자연경관, 그리고 경주의 유적지를 담은 사진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외에도 동국대 WISE캠퍼스의 아름다운 교정을 담은 사진들도 전시되면서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선사한다. 개막식에는 주낙영 시장, 류완하 동국대학교 총장, 파울 두클로스 주한 페루대사 등이 참석해 양국의 문화 교류를 기념했다.

파울 두클로스 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와 페루 간 문화 교류의 시작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류완하 총장은 “한국과 페루의 유산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라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사진전은 아시아와 남미의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X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