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따뜻한 감성음악으로 경주시민 찾는다

오선아 기자 / 20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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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감성 가득한 음악으로 따뜻한 힐링과 위로를 전하는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가 경주에서 열린다.


(재)경주문화재단은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음 달 28일 오후 5시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Dear Heart’ 타이틀로 콰르텟과 함께 풍성한 공연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진행한다.


내한 24주년을 맞은 유키 구라모토는 1999년 봄 처음 내한한 이후 매년 한국을 방문하며 공연과 음반으로 사랑받고 있다.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연주한 곡은 360여 곡에 이르며 특히 ‘레이크 루이스)’ ‘로망스’ ‘메디테이션’ 등의 히트곡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은 따뜻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로 회상과 추억에 잠기게 하기도 하고, 위로를 주기도 하고, 은은한 사랑을 느끼게도 해준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솔로를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첼리스트 이윤하, 플루티스트 한지은, 클라리넷 강신일로 구성된 콰르텟과의 연주를 통해 경주시민들에게 마음 챙김의 순간을 전하고자 한다.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는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가는 R석 5만원, S석 4만원으로 경주시민과 경주소재 학교 재학생 및 재직자는 해당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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