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전자고, 경량비행장치 조종자 국가자격 취득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11월 26일
공유 / URL복사

안강전자고(교장 오병태)가 미래핵심 선도자격증인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드론 1종) 국가자격 합격자 61명을 배출했다. <사진>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증은 농업·임업·방재·인명구조를등을 드론으로 할 수 있는 국가자격증이다.

오병태 교장은 “2019학년도부터 드론전자과와 모바일전자과로 학과 개편을 한 안강전고는 4차 산업시대를 이끌어갈 드론 기능기술 연마에 최선을 다한 결과다”면서 “드론 특성화고등학교의 위상과 한국 드론기술기능의 저변 확대에 크게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X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