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섭 경북교육감 후보 4일 만에 경북 전역을 주파하며 소통 대장정에 나서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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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는 ‘50대 젊은 보수 교육감’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4일 만에 경북전역을 돌며 선거유세활동을 하고 교육감 당선 이후에도 발로 뛰는 교육감으로서 소통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혀 도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안 후보는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포항, 구미, 영천, 경산 등 경북 전역을 돌며 개소식과 출근인사, 거리유세를 통해 소통 대장정을 펼쳐 경북도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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