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원 라 선거구(외동,불국)- 김영우 후보(기호6·무소속)

외동·불국을 위해 봉사하는 참신한 일꾼될 것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31일
공유 / URL복사

-출마의 변

열심히 하면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저 김영우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처음부터 공천의 의미를 두지 않고 무소속으로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으며 주민을 위한 행정, 찾아가는 복지사업, 농축산업의 역점을 두어 지역민들의 중간 교량적 대변인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며 지역의 새로운 인물, 참신한 일꾼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판에 박힌 모습과 거짓 공약으로 남발하는 모습들보다 저는 경주시 전체예산 1조3000억원에 대한 공정한 집행을 감시하고 부족한 노인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특히 7번 국도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1차 산업인 농축산업에 대한 소득증대를 위해 주민의 의견을 존중하는 시의원,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는 시의원, 주민의 심부름꾼이 되는 시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외동, 불국에서 고향 어르신과 선후배님들의 뜻을 받들어 자랑스러운 고장, 활기찬 고장을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바치겠습니다.

저 김영우 강합니다. 황소처럼 뚝심도 있습니다. 해병대의 패기와 열정도 있습니다. 불국, 외동을 위해 봉사하는 참신한 일꾼이 되고자 굳게 맹세합니다.

X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