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원 나 선거구(성건, 중부, 황오)- 한영훈 후보(기호3·바른미래당)

상가 개혁과 시장 활성화로 젊은 사람 거주할 수 있는 여건 조성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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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경주 중심상가 지역인 성건, 황오, 중부동은 도심의 중앙에 위치해 다른 특정지역보다 공업시설도 없고 내세울만한 큰 것이 없습니다. 작은 공간이 도심의 발전을 저해하면서 재래시장의 기능마저 상실한지가 오래 됐습니다.

변화와 개혁이 빠른 속도로 도시의 기능을 발전시키고 있지만 시 외곽지에 고층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늘어나면서 지역의 상권, 문화적·산업적인 경제 모두 옮겨 가는 실정이라서 도심기능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도심재생기능의 활력을 가질 수 있는 다변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주변상가의 개혁과 주택의 시장 활성화로 젊은 사람이 거주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하는 일을 우선으로 해야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주요공약
황오지하도 사거리 철도관사 지하차도매립/황오상가, 봉황상가, 중심상가, 중앙상가를 연계한 도심상가 재생사업협의체 구성 추진/중앙시장 청년회의소~충효 다리추진(사천강변다리)/봉황상가 연중활성화 방안 : 시장형 공연 개방식 프리마켓, 먹거리·특산명물·수제전문제품 등 특화지역 추진/고도제한 완화 및 해지요구안/주택밀집지역 주민불안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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