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주지사 ‘한전-협력회사 안전·청렴 협약’

경주신문 기자 / 201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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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주지사는 지난 4일 한전-협력회사와 2015년 배전 협력회사 안전·청렴 협약체결 행사를 시행했다. 이민하 경주지사장, 선아건설(주) 등 6개 협력회사 대표자 등이 참여해 재해예방 및 청렴의식 확산 다짐을 위한 서명을 했다. 또한 한전-협력회사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등이 시행됐다.

이를 통해 한전 경주지사는 안전문화 정착 및 반부패-청렴 실천의지를 전달하고 협력회사의 동참과 협력을 당부하는 한편, 협력회사는 안전과 청렴의 자세를 기반으로 고품질의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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