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조합장 출마 예정자]

↑↑ 김영환 어업
ⓒ (주)경주신문사

조합원이 주인되는 수협 만들 것
참여적인 조합경영을 통해 수협과 조합원이 함께 성장하는 조합을 만들겠다. 조합은 조합원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 조합장이 된다면 주인인 조합원을 위해 환원사업과 복지 사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투명한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수협으로 만들겠다.

↑↑ 전철호 (전)수협 직원
ⓒ (주)경주신문사

전국 최고의 수협 만들겠다
수협 직원으로 재직하고 정년으로 퇴임하기까지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느꼈다. 다양한 업무와 사업분야에 있어서 수정해야 할 점들이 많다고 느꼈다. 이를 보완 발전시키기 위해 조합장 선거에 나섰다. 경주수협이 전국 어느 조합보다 뛰어난 수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조합을 만들어 조합원에게 이익을 나눠주는 조합을 만들겠다.

↑↑ 하 원 (현)수협 조합장
ⓒ (주)경주신문사

조합원들의 성공 위해 뒷받침
조합장이 된다면, 조합원의 성공이 가장 먼저이고 그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조합장이 되겠다. 인사, 재정, 회계, 경제사업 등 운영 전반에 지금처럼 투명하고 부당함 없이 더욱 성장 발전하는 조합운영으로 보답하겠다.
조합과 지역, 그리고 조합원을 향한 헌신과 희생의 자세로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겠다. 조합원을 주인으로 모시고 땀으로 현장을 적시고 웃음으로 돌아오는 어촌을 건설하겠다.
위판장 현대화시설사업(FPC)의 성공적 마무리로 높은 어가 유지를 위한 가공사업의 활성화를 반드시 실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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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조합장 출마 예정자]

↑↑ 김규현 천년한우 TMF 영농조합법인 감사
ⓒ (주)경주신문사

조합원의 어려움 해결하겠다
개인이 할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을 협동조합의 힘으로는 이룰 수 있다. 조합원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축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경주 축협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조합이 되도록 하겠다. 일등 축협으로 만들겠다.

↑↑ 김성환 화랑농장 대표
ⓒ (주)경주신문사

조합원 대변하는 축협 만들 것
경주축산농협과 조합원의 진정한 대변자가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조합장이 된다면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하는 조합을 만들겠다. 또한 축산농협에 새로운 동력과 문화를 부여해 일등 조합을 만들어 가겠다.

↑↑ 이민호 전국 한우협회 경주시지부 수석 부회장
ⓒ (주)경주신문사

조합원의 손과 발이 될 것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30년간 축산에 종사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축산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권익 대변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지난 10년간 조합 성장에도 조합원의 권익향상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조합원의 권익향상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50년 경주축협이 오기까지 많은 변화와 시련 속에서도 3000여명의 조합원들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선후배 축산인의 뜻을 받들어 경주축협과 경주축산업 발전을 위해 조합원의 손과 발이 되겠다.

↑↑ 최인호 경주축산농협 감사
ⓒ (주)경주신문사

조합원의 성장이 필요한 시기
경주축협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했다. 이제는 외형보다는 내실 경영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 경주축협 근무 11년, 감사 7년 등 18년의 경험을 토대로 제2의 성장을 위한 적임자라는 생각으로 출마했다.
조합장이 된다면 불필요한 경비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전시성 예산, 소모성 예산을 절감해 조합원 소득과 권익증대에 도움을 주겠다. 조합의 성장보다는 조합원의 성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조합경영을 조합원 실익 위주, 조합원 성장 위주로 펼치겠다.

※조합장 선거 사전 인터뷰는 경주신문 인터뷰 요청에 응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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