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시의원 후보 2명 뛴다

가 선거구(황성·중부)-김성기, 마 선거구(안강)-지광환

경주신문 기자 / 201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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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은 6.4지방선거 경주시의원 선거 8개 선거구 중 2개 선거구에 후보자를 냈다. 경주시의원 가 선거구(황성·중부)에는 김성기(41·인물사진 좌) 예비후보가 뛰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동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금속노조 경주지부 미조직비정규부장을 지냈으며 현재 통합진보당 경북도당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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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원 마 선거구(안강)에는 지광환(40·인물사진 우) 예비후보가 뛰고 있다. 지 예비후보는 경주공고 기계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금속노조 경주지부 동진이공지회 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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