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 한정식 이귀헌 대표, 무의탁 어르신 점심식사 대접

경주신문 기자 / 2013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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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동 1355-4번지에 위치한 ‘귀하’ 한정식 이귀헌 대표는 최근 지역내 무의탁 어르신 40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귀헌 대표는 매년 명절 때마다 무의탁 어르신께 식사를 대접을 해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 자리엔 윤병길, 김성규 시의원과 서기태 용강동장, 용강동 직원 등도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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