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마디병원, 사랑의 쌀 위문품 기탁

경주신문 기자 / 201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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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큰마디병원(원장 이길호)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20포(20kg들이)를 위문품으로 기탁했다.

큰마디병원은 지역 내 어려운 형편에 처한 홀몸 어르신, 한부모 및 장애인세대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매년 전달하고 있으며, 차상위 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 의료지원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진섭 황오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큰마디병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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