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 발레오전장시스템즈코리아 방문

경주신문 기자 / 2012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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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이 최근 경주지역 중견기업인 발레오전장시스템즈코리아(주)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사진>

발레오전장시스템즈코리아는 최근들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생산물량을 지속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6월말 현재 근로자 8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출은 5000억원 가량 올리고 있는 경주 대표 자동차부품업체로 외형을 확장하고 있다.

발레오전장시스템즈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도요타 일본, GM 등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와 800억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도요타 태국과도 7월 중으로 수출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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