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와 함께 성장한 우리은행장 ‘이순우’
불국성림원에 후원금 1천만원 기탁
경주신문 기자 / 2012년 03월 26일
|
공유 / URL복사 |
ⓒ (주)경주신문사 |
한편 500여명이 참석한 화백포럼은 ‘뿌리 깊은 경주 바람을 이루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됐다. 이 은행장은 건천 출신으로 탁월한 경영기법과 국제적 금융전문경영인으로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딩뱅크로 알려져 있다. 이 은행장은 경주와 함께 성장한 본인 성장과정과 경영철학 그리고 고객제일 가치실현으로 글로벌 리딩뱅크인 우리은행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경영방침 등 성공사레를 소개해 참석자들을 감동하게 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