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딸 ‘주세은’

창작동요제 대상 수상

권민수 기자 / 2009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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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신문


지난 4일 오후3시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린 창작동요제에서 경주에서 최초로 출전한 주세은양(동천초 6)이 영예에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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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은양은 곡의 해석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장인 ‘별’의 작곡가 이수인 선생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또 주 양은 KBS ‘누가 누가 잘하나’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어 이번 성과는 우연이 아닌 노력으로 일구어낸 것으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주 양은“노래 할 때가 가장행복하고 노래를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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