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

경주신문 기자 / 2009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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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와 시민교육에 효과적인 학습활동 위해 지난 1월 23일 창립총회를 가진 경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소외된 지역주민들을 위해 ‘2009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하기로 했다.

강좌는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격월로 운영되며 첫 번째 강좌로 지난 18일 내남면복지회관에서 대구대 고익환 교수를 초빙해 ‘인생리모델링’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앞으로 교육소외지역에 대한 평생학습제공 및 주민자치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자율적인 학습운동으로 밑으로부터의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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