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에서 영어를?

내남면 새마을서당 영어특강

경주신문 기자 / 2008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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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박성수·허순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 30여명 및 새마을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남면 새마을 서당을 개강했다.

이번에 개강한 새마을 서당은 필리핀 이주민 가정 여성을 영어강사로 초빙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1일까지 한달여 동안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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