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을 위한

테마가 있는 자립훈련 프로그램

경주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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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박귀룡)는 경상북도 여성발전기금 지원 사업인 ‘여성장애인을 위한 테마가 있는 자립훈련 프로그램’을 이달 7일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천마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실에서 실시한다.
7일 오후 2시 처음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이라는 한정된 공간속에서 여가생활과 자립생활을 필요로 하는 여성장애인들에게 적성을 개발하고 자신감을 길러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여성장애인 15명이 참가해 퀼트공예, 리본공예, 비즈공예, 문화탐방을 가지며 작품전시회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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