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대표 스포츠 대회가 되길

월성원자력본부장기 볼링대회

경주신문 기자 / 2008년 04월 25일
공유 / URL복사
월성원자력이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경주시볼링연합회(회장 강익수)가 주관한 ‘제2회 국민생활체육 월성원자력본부장기 경주시 남녀 볼링대회’가 19~20일 양일간 경주시 황성볼링경기장에서 경주지역의 볼링 동호인과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볼링대회는 64개 팀이 참여해 남자부에서 김대현씨가, 여자부에서 이현미씨가, 3인조 단체전은 둥지클럽의 구태자, 김미화, 정금순씨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X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