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편지

건강한 도시

경주신문 기자 / 200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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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조무성 교수는 건강한 도시가 되려면 여러 가지 요소가 갖추어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첫째, 개인이 건강하고
둘째, 가정이 건강하고
셋째, 일터가 건강하고
넷째, 교회(종교)가 건강하고
다섯째, 사회가 건강하고
여섯째, 자연이 건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특별히 교회가 건강해야 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정신적, 영적인 건강이 건강도시에 있어서 더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정신적, 영적수준이 따르지 못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경주제일교회는 으뜸 경주, 건강한 경주를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이것이 함께 가꾸는 희망입니다.

경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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