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도 황금빛으로 물들다”

황화코스모스, 연꽃 활짝 관광객 맞아

경주신문 기자 / 2007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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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황금빛으로 물들다”

황화코스모스, 연꽃 활짝 관광객 맞아

경주 사적지대주변에 여름 꽃인 황화코스모스와 연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되고 있다.
첨성대와 계림, 안압지, 분황사, 황룡사지 등 16만7천여㎡에 조성한 황화코스모스 단지와 안압지 주변 4만1천600㎡에 조성된 연꽃단지에 만개한 꽃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사진촬영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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