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민족앞에 헌신․봉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 제13기 출범식

경주신문 기자 / 2007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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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민족앞에 헌신․봉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 제13기 출범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는 지난 3일 보문 아리원에서 제1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자문위원은80명(당연직23명(도의원3명,시의원20명), 직능직57명)으로써
협의회장:김종원, 수석부회장:최 암, 부회장:배용길, 부회장:최병준, 부회장:이진락, 간 사: 김성장, 기획․운영분과위원장:박대근, 교육․홍보분과위원장:김진광, 문화․예술분과위원장:이정우, 여성분과위원장:박복희, 교류․협력분과위원장:김종만, 사회․복지분과위원장:신혜경, 청년분과위원장:이재림 자문위원등이 위촉받아 지난달1일부터 2009년 6월30일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써, 국가와 민족앞에 헌신․봉사하며, 지역과 직능 분야에서 남북관계 개선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정부의 대북정책 추진에 대한 자문․건의, 국민화합과 통일기반조성을 위한 지역협의회의 통일활동사업, 자문위원역량 함양을 위한 연찬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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