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이끌어 갈 국가관 확립

한국자총 경주지부, 청소년 대상 현장체험

경주신문 기자 / 2007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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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이끌어 갈 국가관 확립

한국자총 경주지부, 청소년 대상 현장체험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부(지부장 서동부)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국토분단의 현장인 주요 전적지 체험학습을 통해 21세기를 이끌어갈 확고한 국가관과 미래지향적인 사고 능력의 리더를 배양하고자 지난 24일 지역 청소년 170여명을 초청 거제도 포로수용소 등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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