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봉사활동 강화

경주시 간호사회 현판식

경주신문 기자 / 2007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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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봉사활동 강화

경주시 간호사회 현판식

경주시 간호사회 (회장 서라벌대학. 권수자 교수)는 지난 12일 오후 6시 간호사회 대표 이사 20여명이 모여 간호사회 현판식을 가졌다.
경주시간호사회는 한마음 정신보건재활센터(성건동 342-7번지) 내에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발족된지 5년이 된 경주시 간호사회는 병(의)원ㆍ보건소, 산업장ㆍ학교보건교사ㆍ간호대학 교수 등 300여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각 분야별 간호전문직으로서 환자간호는 물론 건강에 대한 캠페인과 불우이웃을 위한 경제적 지원, 시설방문 등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경주시간호사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캠페인과 간호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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