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파트너쉽 협약식
자원봉사 파트너쉽 협약식
경주신문 기자 / 2007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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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타 관계자 및 지역 봉사단체장, 삼부토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문화관광 예술분야의 활성화, 천년신라문화의 대내외 홍보 및 시민사회의 봉사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내년 3월 15일 개관예정인 보문관광단지내 역사체험 테마파크인 ‘신라밀레니엄파크’ 의 공연부문 자원봉사단 모집을 계기로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민.산협력에 전폭적인 지원과 참여를 약속 했습니다.
한편, 신라밀레니엄파크는 ㈜신라밀레니엄의 모회사인 삼부토건에서 출자해 보문관광단지내 신평동 일대에 옛 신라 문화를 재현하고, 자연친화적인 놀이공원과 공연시설을 건설, 운영하게 됩니다.
"신라밀레니엄파크를 건설, 운영함으로써 경주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테마파크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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